코카콜라마시따


에누리 체험단에 선정되어 SLIK이라는 브랜드에서 내놓은 SPRINT MINI II GM 이라는 제품을 받았습니다.
편의를 위해 스프린트 미니2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이 삼각대의 장점이자 매력은 가볍다는 것입니다. 삼각대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조건들이 몇 가지 있는데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아무리 비싸고 좋은 삼각대가 있다 한들, 무거워서 휴대가 불편하다면 장롱에 처박히기 일쑤이니까요.




간략하게 제원을 살펴보겠습니다.
스프린트 미니2 삼각대를 최대로 늘려서 세우면 그 높이가 109cm가 됩니다.
센터컬럼을 제거하면 15cm까지 높이가 낮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접어서 휴대하고 다닐 때의 길이는 35cm로 왠만한 가방 안에 쉽게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무게는 780g으로 접사용 미니삼각대가 아닌 일반삼각대치고 상당히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잠금레버를 이용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다리를 펼칠 수 있고, 3단계 멀티포지션을 통해 다양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최대 2kg의 지지하중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DSLR보다는 미러리스나 컴팩트카메라에 더 적합한 제품입니다.




가방이 들어있다고 박스 겉면에 표시가 되어있었는데, 개봉하고 보니 예쁘게 접혀진 채로 내부에 들어있었습니다.
볼 헤드도 들어있다는 표시가 있는데, 슬릭 스프린트 미니2는 일체형입니다.




휴대성과 신속성을 강조하려는 것인지 지퍼 대신 조이개가 있습니다. !?!?




설명서도 물론 동봉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되어있지만, 큰 그림이 꼼꼼하게 채워져있어 삼각대의 조작법을 익히는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제품명이 SPRINT MINI II GM 인데요. GM은 그레이메탈 색상을 뜻합니다. 실제로 보니 꽤 단단해보이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휴대를 위해 접은 상태에서의 길이가 35cm라고 앞서 설명드렸는데요. 다른 일반삼각대는 자주 사용하는 백팩에 들어가지 않는데 스프린트 미니2는 여유있게 수납이 가능합니다.




퀵 슈가 볼 헤드의 플레이트에서 분리가 된다면 삼각대촬영<->카메라단독촬영과 같은 촬영방식의 변경에 있어서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퀵 슈의 밑 면에 있는 조정나사에 손잡이가 없기 때문에 카메라와의 결합을 위해 약간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일체형 볼헤드(SBH-100DQ)는 360도 자유자재로 각도를 변경할 수 있어 다양한 구도의 촬영에 좋습니다.




잠금레버를 통해 삼각대의 다리를 4단까지 신속하게 펼치거나 접을 수 있습니다.
나사식으로 돌려서 펼치거나 접은 후 고정시키는 방식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잠금레버 형식이 빠르게 조작 가능하고 더 편리한 느낌입니다.




고무팁이 다리 끝에 붙어있기 때문에 지면에서의 움직임 없이 삼각대를 세워둘 수 있습니다.




센터컬럼으로 삼각대 다리길이를 조작하는 것 이외에 높낮이를 조절할 수도 있고, 분리 또한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여러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웨잇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로 구매해서 끼워둘 수 있겠지만, 스프린트 미니2의 장점이 가벼움이기 때문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소 무거운 삼각대에 비해 아무래도 강풍이 부는 환경에서 안정감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요.




3단계 멀티포지션 기능을 통해 다리의 각도를 3단계로 개방할 수 있습니다.




센터컬럼을 분리하진 않고, 최대로 낮게 세워둔 모습입니다. 다리가 넓게 펴져서 안정감이 느껴지고, 지면에 낮게 위치해 있는 대상을 촬영하는데 적합한 높이입니다.




슬릭 스프린트 미니2를 최대로 높여서 세운 후에 카메라를 장착하면, 뷰파인더가 명치 부근에 자리하게 됩니다. (키 174cm 기준)




- 동일 브랜드 다른 시리즈의 삼각대와 높이 비교 -


최대 높이 자체가 다른 일반삼각대와 비교해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뷰파인더를 보고 촬영시에 불편한 감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이 '가벼움'이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겁게 들고 다니다가 잠깐 찍을 때 편할 것인가, 가볍게 들고 다니다가 잠깐 찍을 때 조금 불편할 것인가.
저의 경우는 무조건 후자입니다. 따로 릴리즈셔터를 구비해놓아 초기에 세팅만 해두고 편히라게 대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깃털처럼 가벼운 것은 결코 아니지만, 삼각대 써보신 분들은 단 100g의 차이가 얼마나 크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지 잘 아실테니까요.




이상으로 슬릭 스프린트 미니2 체험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

Google play http://goo.gl/MHt7au

에누리 앱으로 최저가 확인하기

▼▼▼▼▼▼▼▼▼▼▼▼

App store https://goo.gl/fioe6y

신고
댓글 로드 중…

최근에 게시된 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