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마시따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더준 TJWP-1000이라는 제품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짧게는 맘포트, 길게는 유리 무선 분유포트라고 명명할 수 있겠네요.
이전에 더준의 스팀다리미를 써본 경험이 있어서 TJWP-1000 무선포트도 기대가 되었는데요.
가볍게 외관(디자인) 및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은 크게 무선포트 본체와 각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받침으로 이뤄져있습니다.
(물론 설명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주방기기들은 스텐으로 된 제품들이 많이 나오던데, 이 제품은 특이하게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환경호르몬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고요. 이 때문에 맘포트라고도 불리우는 것 같습니다.




전자렌지도 마찬가지겠지만, 무선 유리포트 역시 내용물없이 사용하면 절대 안됩니다.
받침에 위치한 각 기능버튼들은 사용대상에 따라서 온도가 나뉘어져 있는데요.
예컨대 적당하게 따뜻한 음료를 원할 때는 40도,, 커피류는 80도,
물을 펄펄 끓이려면 boil이라고 쓰여진 터치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본체는 여러차례 언급했듯이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스텐제품에 비해 무게감이 다소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들 건강을 생각한다면 제품의 무게보다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을 줄이는게 더 큰 이득인 것 같습니다.
뚜껑을 여닫기 위한 버튼도 매우 직관적이고 큼지막하게 되어있어 조작하기 편합니다.
다만 뚜껑이 닫혀있는 상태에서도 물을 따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어야겠습니다.
입구에는 거름망까지 잘 갖춰져있어 티백찌꺼기를 거르는데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물을 한 번 유리무선주전자에 담아보겠습니다. 며칠 전 마트에서 구입한 보리차를 끓일겁니다. 
포트의 본체 유리에는 용량이 표시되어있어 얼만큼의 내용물을 담았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을 넣을 때는 반드시 본체와 받침이 분리되어있거나 전원이 꺼진 상태여야합니다.




60도로 설정해두고 관찰을 하려했는데, 물이 바로 끓기 시작했습니다.
스텐으로 된 무선포트 제품도 사용 중인데, 비교불가 할 정도로 빠르게 끓기 시작합니다.
더욱이 받침에 터치로 조작하는 버튼조차 은은하게 LED불빛이 들어와 고급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세팅된 온도까지 도달할 때즈음 전원이 한 번 1차로 자동차단됩니다.
그리고 곧바로 선택한 온도를 정확하게 맞추기 위해 포트가 재가동됩니다.




배경에 롯데마트에서 할인매 중인 야끼만두가 보이네요. 가격도 괜찮고 맛있습니다.
찍어먹는 소스는 설탕1티스푼, 진간장 5티스푼, 식초 2티스푼, 고춧가루 1티스푼, 물 2티스푼 섞으면 됩니다.




생각보다 더 간편하고 빠르게 보리차를 끓여먹을 수 있었습니다.
90년대 초반에 국민학교 다녀오면 거실에 보일러 끓이는 커다란 주전자에서 내뿜는 수증기때문에 온 집안이 꿉꿉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당시 가스렌지 화력도 열악한데다가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보리차로 만들겠다고 몇 시간동안 끓였기때문에 이런 무선포트 제품의 실사용에 대한 체감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빠르게 장단점 훓고 정리해보겠습니다.


장점
- 터치방식의 기능버튼
- 비슷한 가격대의 스텐제품에 비해 물이 빨리 끓는다.
- 유리로 되어있어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하다.
- 버튼에 LED조명 들어오면 겁나 예쁘다.
- 내용물의 상태변화를 확인하기 쉽다.
- 보온모드로 분유의 관리가 편하다.


단점
- 스텐제품에 비해 조금 무겁다.




기존에 사용하는 무선포트 제품도 있기때문에 단점을 잘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만들어진 제품같습니다. 만족감이 크네요.


무선포트 제품들이 추구해야 할 항목들이 있다면 편리함과 신속성이 대표적일텐데요.
물을 빠르게 끓이기 위한 신속성 면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디자인이 좋다던가 내용물 확인이 쉽다는 장점들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입니다.




이 사용기는 네오커머스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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